짧지만 여느때보다도 만족스러웠던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기회를 보아 여행 관련 포스팅도 한번 올려볼까 하네요.
여행 다음날 다소 긴급한 요청으로 주간 대강을 했습니다. 저녁 자격증 강의까지 이어진 날이었고 여행의 즐거움이 강의에 활력소로 이어져 다행히 잘 마쳤습니다.
그 다음날은 위원회 참석을 위해 포항으로 내려갔습니다. 회의는 잘 마쳤습니다.
다만 다음날(5/1)부터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지 올라오는 차편이 엄청나게 막혔습니다. 오후 4시반에 출발해 10시가 되어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했네요.
연휴동안 틈틈히 신규 수임한 의견제출서를 썼습니다. 항만·어촌시설의 점사용 관련한 사안인데...
점차 엄격해지고 있는 공공용물 사용관련 규제의 기조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항시 드는 생각이지만, 행정법령의 해석과 적용 그리고 종국적 행정집행에 있어 공익과 사익의 비교형량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어느하나 경솔히 우위를 두어서는 안될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이동 와중에서 짬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