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한 선박대여업 등록신청을 끝으로 올해 초부터 거의 4달에 걸쳐 진행한 건조선박 관련업무를 마쳤습니다. 고객사인 선주, 건조를 담당한 조선소 그리고 용선자인 해운사...
이해관계인 3자간에 걸친 각종 이슈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느라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썼던 사안이지만, 각자 입장에서 필요하셨던 기한 내에 무사히 업무를 완료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신경을 많이 썼던만큼 끝내고 난 이후의 뿌듯함도 배가 되었습니다.
관련 내용들은 추후 하나씩 정리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선박국적증서와 영문증서(영역서) 발급이 완료되어 다음 단계인 해운업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지금과 같은 고유가 시대에 KTX는 지방출장을 위한 필수 이동수단이 되었습니다.
올때마다 개발공사(?)로 분주한 북항 인근 현지에서 마지막 점검을 마친 후, 접수를 위해 고객사 담당 팀장님과 같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을 찾았습니다.
청사기준 왼쪽 선원민원실로 업무별 접...